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그 답답한 느낌 말고

후크 풀렸을 때나 브라 살짝 돌아갔을 때처럼

뭔가 착 안붙어있고 살짝 떠있는 느낌??

맨날 입던 브라들이고

후크도 항상 채우는데 채웠는데

오ㅑ이러냐고 ㅠㅠㅠㅠ



 
익인1
늘어난거아님?
2시간 전
익인2
맨날 입어서…
2시간 전
익인2
교체해야할듯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392 9:1033616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69 10.08 21:2071841 3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411 0:3739827 0
일상북한 뉴스 지금 봄..192 10.08 22:5616321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73 13:044834 2
부모님 공무원이면 빚있어도 국장 안 나와?6 14:48 21 0
버스 천장에 거의 닿는 사람들 키 몇일까??2 14:48 25 0
이성 사랑방 isfp 원래 호감있어도 질문잘안해?4 14:48 43 0
이런 블러셔는 베이지,브라운 음영 섀도우랑 쓰는게 베스트인가1 14:48 45 0
나는 왕따 불편하지않는데...6 14:48 47 0
익들 평소에 데이터 항상 켜놔?? 14:47 8 0
본인 살빼기전후 같은바지 다른핏40 17 14:47 730 0
내 혈육만 왜이리 몸이 크지?3 14:47 19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너네 예뻐?5 14:47 60 0
중국남자 vs 일본남자 여자들이 봤을때 어떤 나라 남자 스타일이 더 좋음??7 14:47 19 0
중국남자 vs 일본남자 여자들이 봤을때 어떤 나라 남자 스타일이 더 좋음??1 14:47 10 0
집사들은 보아라 40 14:47 13 0
배달음식은 끝맛이 깔끔한 음식은 없는걸까1 14:47 12 0
직장 상사가 부모님 고향을 물어보기도 해?? 4 14:47 18 0
경험 없는데 서투르지 않은 사람 만나고싶은거 내 욕심이지....??2 14:47 9 0
고양이 맡아주는 중인데 티비로 고양이가 좋아하는 유튜브 틀어줘도돼?2 14:46 28 0
오픈 게임톡에서 만난 언니 도용 같아 4 14:46 19 0
지금 나만 인스타스토리 오류뜨니? 14:46 6 0
헤라 란제리 웜톤색이야? 14:46 9 0
이성 사랑방 현실적으로 이정도 차이면 결혼가능할까ㅠㅠ7 14:46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5:16 ~ 10/9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