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마음만은 고딩🥹 이라고 저런 사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림


 
익인1
ㅇㅇ
8시간 전
익인2
솔직히 응
좀 뭐지 그 트위터 일뽕계같음 멘헤라?

8시간 전
익인3
나이랑 상관없이 그러면 걍 신기함
8시간 전
익인4
오타쿠였나..?
8시간 전
익인5
20대초반이면 별 생각없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467 13:1629010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71 12:0633706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243 14:322862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4 13:0432597 3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164 14:4518977 0
우리집 근처 다이소 폐점한대 15:22 58 0
고딩때로 다시 돌아가면 훨씬 재밌게 보낼 수 있을거같음.. 15:22 16 0
배민 다른사람 리뷰수 뜨잖아 막 천개 넘어가 있으면 나는 아직 애기구나 함ㅋㅋㅋㅋ1 15:22 116 0
아 요즘 인생 권태기인가 15:22 19 0
브이로그 찍기 개 귀찮아 15:22 54 0
편의점 별 한정 라면 뭐가 있을까?6 15:22 15 0
토스 한글날 5단계 난이도 미친건가?21 15:21 1187 0
남편, 남친 무시하는 친구들1 15:21 19 0
교정중에 원래 교합 안맞지?2 15:21 22 0
키빼몸 110~115 정도면 저체중이야?4 15:21 20 0
갑자기 대왕 카스테라 먹고싶다 15:21 10 0
지금 영양제 먹는거에 추가할만한거 있을까 15:21 11 0
말 짤라먹고 반말 해대는 인간들 진짜 싫다 15:21 11 0
전남친한테 카톡 보낼까?8 15:21 26 0
지금 생각해보니 중2때 친구랑 나랑 미쳤던듯4 15:20 85 0
요즘 대학생이면 기본적인 코딩은 다 할 줄 알아?14 15:20 290 0
ㅠㅠ 쌀 씻으면서 나폴리맛피아 따라하다가 쌀 다 쏟음1 15:19 20 0
뇌는 진짜 신기한거 같음... 15:19 23 0
돈많은데 잘쓰는지인있으면 그게 최고인거같음2 15:19 27 0
일주일에 한번 피부관리실 다니는 것도 효과 있을까?2 15:19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22 ~ 10/9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