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코로나 학번이라 학교다닐때 인턴, 대외할동 하나도 안해서(물론 내가 게을러서.. 할말이없다..)

올해 2월 졸업하고, 상반기엔 직무관련알바 1개, 인턴2번하고,, 하반기부터 입사지원하고있음..

근데 문제는.. 계속 서탈하다가 면접 가면 또 면탈.. 한 5군데 면탈하니까 '나한테 문제가 많나??'싶음..

다른친구는 자기네 학교 교수추천으로 첫 면접합격하고 바로 취뽀하고.. 자존감 바닥치다 못해 걍 없어짐

면탈 다들 많이 하는건가요..ㅠㅜㅜㅠ 



 
익인1
면탈 많이하지 그때가 젤 지치는듯 잡힐듯 안잡혀서
근데 면탈이면 거의 다 왔다 조금만 힘내

4일 전
글쓴이
ㅠㅜㅜㅜㅜ 지방이라 더 그런가 싶다...
4일 전
익인1
할수이써어.. 나도 지방에 사는데 취준진짜 힘들어따 그래도 좀만 힘내쓰닝 ㅜㅜ
4일 전
글쓴이
고마워ㅜ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너는 새삥이라서 좋아 << 이 멘트 어때??312 0:095819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4442 12:4920729 5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225 11:2325047 1
일상27-29살 익들아 전재산 얼마여.. 199 12:319287 1
LG/OnAir 👯‍♂️❤️ RE : RISE❗️| 241013 플레이오프 1차전 .. 2012 13:1111920 0
난 진짜 짜증 많은 사람이랑 못 살겠다.. 혼잣말이라도 10.09 15:35 12 0
2주만에 전공 벼락치기 가능?1 10.09 15:35 37 0
나 갑자기 단어가 기억이 안 나 좀 도와줘5 10.09 15:35 36 0
흑백요리사 남은 요리 어쨌나싶었더니 13 10.09 15:35 858 0
나 아빠 가게 운영하는데 진짜 알바생 기가막히게 잘 뽑음 이번에 이제 이틀차인데 10.09 15:35 47 0
한시부터 지금까지 잤다... 저녁에 우째 자냐 1 10.09 15:34 17 0
본인표출 익들아 빈티지 디카 배터리 충전 10.09 15:34 43 0
엄마랑 여행 갈만한곳 추천해주라 4 10.09 15:34 35 0
첵스초코+떡붕싸 vs 크림브릘레+바스크 치즈케익3 10.09 15:34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좋은데 애인을 보면 현타가 너무 와3 10.09 15:34 179 0
이 기염뽀쟉 핑크 가방 어디 걸까...... 🛍️ 8 10.09 15:34 690 0
마취주사 안맞고 스킨보톡스 맞았는데 기절하는줄 10.09 15:33 26 0
미친 얼빠인가…잘생기고 이쁜 애기 낳고 싶어…1 10.09 15:33 73 0
사무보조 그런건 어디서 구해?1 10.09 15:32 55 0
공차 직원익 있을까요?! 7 10.09 15:32 257 0
난 자영업자들이 젤 힘들다 생각함4 10.09 15:32 97 0
돈도 없고 친구도 없고 직업도 없고 히키의 최후다... 10.09 15:32 89 0
아 아이폰 언제오냐🥲🥲🥲 1 10.09 15:32 24 0
1965년생 여성이 키 161이면 큰 거야??11 10.09 15:31 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고 기분4 10.09 15:31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나는 부모님 집에 얹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6:20 ~ 10/13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