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몇 천원 ~ 몇 만원도 크다고 하던데 막 월급수준으로 버는 사람도 있을까? 급궁금해짐ㅋㅋ



 
익인1
ㅇㅇ
7시간 전
익인2
있지 당연히 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익 자체만 놓고 보면 진~짜 희박하지만 컨설팅이나 다른 파이프라인 연결 시켜서 월급 이상버는 사람들도 많음
7시간 전
익인3
인티에 인증하는 사람들만 봐도 몇천 몇만원씩 벌던데 인플루언서들 ㄹㅇ 광고며 애드포스트며 버는 사람은 계속 벌듯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467 13:1629010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71 12:0633706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243 14:322862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4 13:0432597 3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164 14:4518977 0
알바에서 연락왔는데 15:41 17 0
인기 많고 예쁘다는데 자존감이 낮아 (욕먹을게 그냥 욕하러 들어와)6 15:41 4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다시 만나? 3 15:41 120 0
경복궁 한복대여해본익?1 15:41 11 0
내 낮술메뉴 오때1 15:41 31 0
나 여미새인가2 15:41 26 0
이정도면 라면대학 수석 가능해???? 15:41 26 0
나 운전 너무 무서워서 ㅠㅠ 면허도 못따고 있는데2 15:41 35 0
공양이 강쥐 유튜버중애 그냥 애초에 그 용도로 데려온 사람들도 있겠지..? 15:40 13 0
🫰 이거 한국에서 유행시킨 하트 아님?3 15:40 292 0
내가 생각해도 입만 안 열면 완벽한데 15:40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떻게 말해야할지 좀 알려줘 15:40 34 0
취미 추천해주라4 15:40 22 0
익들아 요즘따라 나 왜이렇게 15:40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좋아하다가 차이니까2 15:40 158 0
본죽도 점바점 심하더라 2 15:39 16 0
나 다크써클이 진짜 레전드로 심한데 이거 무슨 병일까?2 15:39 16 0
쿠팡이츠 요아정 지역마다 수량이 다른가봄… 15:39 30 0
너네라면 누구 골라?7 15:39 51 0
스카 집중 안되는데 집가서한다 vs 참고한다3 15:39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22 ~ 10/9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