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뭔가 여태까지 연애한건 찐사가 아니라
그냥 연애만 하고싶었던거 같기도 하고 ㅠㅠ
그냥 있는 그대로 너무 좋아해서 눈물나는 사람 만나보고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477 13:1629876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75 12:0635069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249 14:323005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4 13:0433079 3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175 14:4520231 0
와 힛팬뚫린 팔레트 6000원에 파는 사람 봄3 16:10 314 0
앞머리 내렸는데 숱 너무 적어보이나?,,,,, 넘길 수도 있게 잘랐는디.. 2 16:10 27 0
일본 가면 셀린느 사오라고 하잖아.. 대만은 뭐 없어? 16:09 17 0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내 감정 그대로 얘기했어야 됐나 싶다.. 16:09 14 0
같이 일하는 알바 남자새끼 ㄹㅇ 말을 개가티 하는데2 16:08 76 0
자동차 보통 몇년까지 타? 10년?? 16:08 39 0
교원대부고 다니는 익인 없겠지?1 16:08 18 0
나 인티 레벨 1.3이었는데 그저께 9됨 ㅋㅋㅋㅋ9 16:08 51 0
이 게임 아는 사람 알려주라 4 16:08 77 0
피지오겔 바르고 화장하면 피부화장 빨리 무너지나?2 16:07 21 0
1년만에 인서울했는데4 16:07 23 0
우리과 싸움 났어 대박썰 풀어줌 ㄷㄷㄷㄷㄷ29 16:07 567 0
근데 진짜 피부과 피부의원이랑 확실히2 16:07 31 0
좌식 테이블 있는 카페에서 신발 놓여져 있는데 자리 있나 16:07 9 0
마라탕 재료 1개 남았는데 뭐 넣을까4 16:07 37 0
킨 신발 신어본 익 있어? 16:07 11 0
이거 새옷같아? 새옷이라해서 받아왔는데12 16:07 96 0
급해ㅠㅠㅠㅠ ㅈㅂㅈㅂ 이 중에서 맛있을 것 같은 빵 조합 2개만 골라주.. 1 16:06 25 0
그것도 모르냐고 맨날 말하던 사람이 16:06 39 0
아 누가 나랑 인디게임 만들어줬음 좋겠다~ 1 16:06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28 ~ 10/9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