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약먹은지 4년정도 지났는데 괜찮아 지려하면 공황 심하게 와서 불안해져서 다시 약 증량하고 너무 힘들다. 왜이렇게 예민하게 하나하나 신경쓰는건지 내 자신한테 너무 화나. 이제는 숨막히고 심장뛰는거는 아무렇지 않게 견디고 있는것 같애


 
익인1
공황은 한번 생기면 완치 안되는 거 같음… 나도 고딩 때 공황생긴 뒤로 조금이라도 불안하거나 스트레스 한계치 넘어가면 공황옴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467 13:1629010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71 12:0633706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243 14:322862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4 13:0432597 3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164 14:4518977 0
손만 짱예인 존못이 있어??7 16:11 35 0
걍 매국노 인정하고 삼일절에 일본갈까했는데3 16:10 531 0
20대 후반 알바하는 익 있어? 16:10 54 1
엽떡 먹으면 여드름 날까...?1 16:10 21 0
미간 좁으면 16:10 13 0
지방에서 대학 서울로 온 애들아 너네 계속 서울에 있고 싶어?1 16:10 20 0
이성 사랑방 인싸 애인이랑 사귀니까 정복감 든다 개좋아 16:10 128 0
떡볶이 엽떡.신전빼고 어디가 맛있앙?5 16:10 72 0
낼..8시 퇴근ㅍㅇㅌ인 나 16:10 10 0
스카 쪽지 남겨도 될까... 16:10 64 0
와 힛팬뚫린 팔레트 6000원에 파는 사람 봄3 16:10 314 0
앞머리 내렸는데 숱 너무 적어보이나?,,,,, 넘길 수도 있게 잘랐는디.. 2 16:10 27 0
일본 가면 셀린느 사오라고 하잖아.. 대만은 뭐 없어? 16:09 17 0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내 감정 그대로 얘기했어야 됐나 싶다.. 16:09 14 0
같이 일하는 알바 남자새끼 ㄹㅇ 말을 개가티 하는데2 16:08 76 0
자동차 보통 몇년까지 타? 10년?? 16:08 39 0
교원대부고 다니는 익인 없겠지?1 16:08 18 0
나 인티 레벨 1.3이었는데 그저께 9됨 ㅋㅋㅋㅋ9 16:08 51 0
이 게임 아는 사람 알려주라 4 16:08 77 0
피지오겔 바르고 화장하면 피부화장 빨리 무너지나?2 16:07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22 ~ 10/9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