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엄마뻘 언니야 그냥 사회에서 만나서 언니 누나 하는거고 애인 전회사사람들 모임 있을때마다 나도 껴서 놀았어 근데 요즘 애인이랑 사이가 안좋아 헤어질뻔했는데 내가 잡아서 사귀고있는데 어제 갑자기 누구랑 마시고 온다는 말 없이 약속있다고 나갔다왔단말이야 자꾸 떠봐도 말안하길래 그냥 카톡 몰래 봤어 몰래 본건 잘못맞는데 그 엄마뻘언니랑 술마신거같아 연애관련상담으로 근데 톡보다가 언니가 다른사람들도 부를까? 나는 ㅇㅇ이(나) 맘에 안들어하니까 헤어지라고밖에 이러셨어 좀 충격이네 내가 뭘했는데 마음에 안들어하지..? 그리고 괜히 옆에서 부추겨서 애인이 저러는걸까봐 괜히 자꾸 생각나 나도 옛날에 옆에서 괜히 애인 맘에 안든다 헤어져라 괜히 옆에서 부추겨서 헤어진 기억이 있어서....좀 배신감드네 만날때마다 웃으면서 대화하고 그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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