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두려워서 알바 경험도 거의 없고 길어도 3개월
아님 단기알바 위주로 하면서 살아왔고 그 외에는 집에 박혀서 안나갔어
집은 찐 가난한 흙수저..
현재 대학교 1학년까지 다니고 3년째 휴학중
애인있어서 애인집에서 휴학후 3년째 생활중
애인 일가있는동안 설거지,빨래 정도만 함..
땡전한푼 없어서 혼자서 절대 안나감..
산책도 사람들 시선 두려워서 안나감..
데이트할때 어쩌다 한번씩 나감..
친구 두세명 있긴한데 안본지 3,4년 된 것 같고
연락도 가끔씩만 함
끝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