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2l
이모중에 미국인이랑 결혼해서 쭉 미국 사시는 분 계신데 한 초등학교때 엄마가 갔다올래? 그랬거든 근데 그땐 그냥 가족이랑 떨어지기 싫고 그러니까 안갔는데 요즘따라 후회된다 ㅋㅋㅋ


 
익인1
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이민 ????
9시간 전
글쓴이
부모님까지 같이 가는건 아니였어서 이민은 아니였을거야.. 그냥 유학 정도
9시간 전
익인2
아고 아쉽긴 하겠다 방학때라도 다녀왔으면 좋았을텐데
8시간 전
익인3
근데 그나이땐 당연할듯...
8시간 전
익인4
2222 걍 냅다 보내는게 나았을수도.. 근데 어릴때 유학 간다고 다 성공하는것도 아니긴 함
8시간 전
익인5
그나이땐 안가는게 나았을지도 어른의 입장에서 보니까 갈만하지 않나 생각들지
8시간 전
익인6
근데 그때 갔으면 또 후회했을수도 있지. 하지 않은 건 과장되게 크게 보이는 거 같아
8시간 전
익인8
요거 마자...
8시간 전
익인10
33
8시간 전
익인7
나도 엄마가 외국 갔다올랭? 했는데 무서워서 거절한거 후회중 ㅋㅋ큐ㅠㅠ
8시간 전
익인9
아쉽긴하다
8시간 전
익인11
아쉽긴하네ㅜ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635 10.09 13:1642583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489 10.09 12:0653649 2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378 10.09 14:3249608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296 10.09 14:4541013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39629 3
영화관 춥나2 10.09 18:17 14 0
우체통 바퀴 트랩 10.09 18:17 9 0
허리 아픈건 진짜 운동 해야겠다 10.09 18:17 12 0
이거 내가 예민한 걸까 회사에서 부장이 10.09 18:16 20 0
남자애들중에선 친해지면 선넘는말 하는애들 많은거같아4 10.09 18:16 52 0
비교는 과거의 나랑 해야 한다는 거 공감해 ?2 10.09 18:16 18 0
마파두부를먹을까?유산슬밥을먹을까?1 10.09 18:16 15 0
아파트 층과 층 사이에 쥐가 살 수 있습니다15 10.09 18:15 176 1
일본 워홀이든 교환이든 가서 살아보고 싶었는디 10.09 18:15 42 0
이성 사랑방 어느 정도부터 썸이라고 불러?4 10.09 18:15 162 0
본인표출 나 테무옷 샀는데 어땨 무난해??14 10.09 18:15 479 0
ㅋㅋ 아니 나 관리 열심히 해서 피부 조아졋는데 안친한 과동기가9 10.09 18:15 326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우연히 마주쳤는데 10.09 18:15 110 0
익들이라면 동아리 탈퇴할 거야?? 한 번만 들어와줘 4 10.09 18:15 18 0
역시 시장 닭강정이 최고다4 10.09 18:14 14 0
배민 시켰는데 분실됐어 음식이.. 10.09 18:14 22 0
20대후반 남자 가디건 추첝좀2 10.09 18:14 21 0
저녁으로 뭐 시켜먹을까8 10.09 18:14 25 0
미리캔버스로 작업할때 표지만 내가 따로 만들어서 넣을수있어? 10.09 18:13 7 0
팔자주름 울쎄라로 효과 볼 수 있어??1 10.09 18:13 1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