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이 대포잔치를 벌이네요. 다들 힘이 엄청납니다. 한준수가 2루타로 1타점, 박찬호가 우전적시타로 1타점에 이어서 최원준이 우월 스리런 홈런으로 쐐기를 박습니다. 무려 6점을 얻어내며 12-5로 KIA가 앞서갑니다. 그리고 4번 자리에 최형우에 이어서 나성범이 들어서네요.— 전상일 (@jeonsangil17) October 9, 2024
양 팀이 대포잔치를 벌이네요. 다들 힘이 엄청납니다. 한준수가 2루타로 1타점, 박찬호가 우전적시타로 1타점에 이어서 최원준이 우월 스리런 홈런으로 쐐기를 박습니다. 무려 6점을 얻어내며 12-5로 KIA가 앞서갑니다. 그리고 4번 자리에 최형우에 이어서 나성범이 들어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