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궁금 난 무조건 잘 될 거 같다싶으면 얼리긴 하거든


 
익인1
아니 친구들 만나서 얘기나 하지 아무리 비계 친친이어도 굳이 올리진 않음
5시간 전
익인2
아뉘 사귀고 나서도 한달넘어서 올림
5시간 전
익인3
22
5시간 전
익인4
사귀면서도 절대 안올림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467 13:1629010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71 12:0633706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243 14:322862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4 13:0432597 3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164 14:4518977 0
갱년기 진짜 감당 안된다...2 17:57 22 0
나 80kg 대에서 70kg대 됐는데4 17:56 55 0
오늘 무리하면 내일편하다?1 17:56 22 0
나만 다이어트 할 때 성격 안좋아지니..6 17:56 30 0
겨쿨브 이거 사지마까21 17:56 332 0
요즘 저출산 현상 쌓이고 쌓여서 진짜 타격은 17:56 54 0
빈칸채우기 대체 언제 되는걸까 ㅜ 계속 오류 뜨네2 17:56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얼마 안 된 20대 후반익들 생일선물 얼마대로 해줘? 2 17:55 57 0
아 심심하다 3 17:55 13 0
이성에 전혀 관심 없어서 결혼은 커녕 연애도 생각 없는 익 있어? 1 17:55 20 0
차키케이스 아빠 선물해드리려는데 봐줘 2 17:55 26 0
모낭염 나면 무지 간지럽지...? 17:55 11 0
오늘 하루도 간다 ~..~ 17:55 12 0
다들 후라이드 양념 간장 중에 무슨 파야1 17:55 16 0
Bhc 맛초킹vs골드킹 골라줘2 17:55 20 0
언니 있는 익들아 언니가 예쁘다고 칭찬해줘?6 17:55 34 0
와 이제 크리스마스 휴일만 바라보고 살아야 되다니ㅜㅜ1 17:55 18 0
이성 사랑방 썸이나 연애초반에는 진짜 심장이 두근거려? 5 17:55 118 0
다이어트익 지방 하루에 몇 그람 먹어야 돼? 17:54 11 0
엥 나 밤티라미수 성공한거 이제앎ㅋㅋㅋㅋ 17:54 3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22 ~ 10/9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