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겨드랑이 이제 1회받았는데

일주일지났어

그 일주일전에 받았는데 아무런변화가 없더라고..??

그래서 지금 털 살짝 잡아당겼는데

빠져..


살살당겨도 빠지던데 뽑아도 되는부분..,?



 
익인1
ㄴㄴ 뽑으면 돈버리는겨
14시간 전
글쓴이
헉 왜...? 그냥 냅두는거야..?
14시간 전
익인1
응 설명 안해줬어?? 모근을 지속적으로 조져서 애가 힘을 잃게 만드는건데 1회차 받는다고 바로 털이 없어지는게 아냐
14시간 전
글쓴이
웅 그냥 5번정도받으면 안날거다 란말만 해줬어..
털폽지말란만은없었는데...
그냥 살살잡아당겨도 쑤욱쑤욱 빠진다 신기해🤔

14시간 전
익인1
앞으론 뽑지마! 뽑은 부분은 다시 튼튼한 털 올라온당
14시간 전
글쓴이
1에게
헉..응! 아쉽당..은근 뽑는재미가 있었거랑..😂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75 10.09 14:3279616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409 10.09 14:4574917 0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177 10.09 20:4213967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191 10.09 20:108835 1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89 10.09 21:4118015 0
착한거랑 착한척이랑 구분 어떻게 해??4 10.09 17:59 46 0
아크네 오버 머플러1 10.09 17:59 26 0
어린이 열나서 응급실 가면 받아줌???2 10.09 17:58 24 0
빈속에 삼김먹으면 혈당스파이크와??12 10.09 17:58 251 0
적금 적은금액으로 여러개 드는거 좋아?2 10.09 17:58 47 0
회사 다닌지 얼마 안 됐는데 환승이직해 본 익 있오?2 10.09 17:58 30 0
요새 아직도 군기심한 대학 학생회들 있나 ???2 10.09 17:58 20 0
지금 11월 모텔예약 10.09 17:58 84 0
나한테 쓴소리 하는 친구를 고맙게 여겨야 하나? 16 10.09 17:58 51 0
나 오늘 웨딩드레스 피팅 하고 왔엉 4 10.09 17:58 57 0
사주본 익들아 어때 거의 다 맞아???1 10.09 17:58 20 0
이성 사랑방 설레이는 연애보다 편안한 연애를 원하는 둥이들 있어? 4 10.09 17:57 97 0
다여트하는데 오늘 칼로리 더먹어야하낭??10 10.09 17:57 28 0
남자친구랑 음식점에서 싸웠는데10 10.09 17:57 41 0
원래 짝사랑하면 하루종일 생각나???5 10.09 17:57 47 0
홍시 그 쫄깃한 부분 명칭 따로 없나? 10.09 17:57 20 0
갱년기 진짜 감당 안된다...2 10.09 17:57 23 0
나 80kg 대에서 70kg대 됐는데4 10.09 17:56 56 0
오늘 무리하면 내일편하다?1 10.09 17:56 22 0
나만 다이어트 할 때 성격 안좋아지니..6 10.09 17:56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8:24 ~ 10/10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