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357 8:5836252 3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139 15:0611495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서양 처음여행가면 눈돌아가고 그래?97 9:0420983 0
일상확실히 대구보다 대전 거주하면117 10:135105 0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48 14:034829 0
뚱뚱하면 왜 얼굴이 다 비슷비슷하지2 10.09 19:19 38 0
이성 사랑방 할말 없는 사람이랑 잘된적 있음??4 10.09 19:19 157 0
오늘 하루 일과 뭐 많이 했는데 아직도 7시네 10.09 19:19 15 0
이성 사랑방 전화 왔길래 5분만 기다려달라했더니 2 10.09 19:19 69 0
니네 상식 안통해서 서서히 손절한 친구 있음??????????????3 10.09 19:19 35 0
허벅지 안쪽부터 대음순까지 반점 있는데 이거 제거하는거 너무 돈아깝나?11 10.09 19:18 27 0
네웹 유료로 바뀌면 캡처 못함??? 10.09 19:18 15 0
옷사야하는데 옷 고르는게 귀찮음 너무..1 10.09 19:18 14 0
세팅펌 너무 빵글 빵실하게 나왔거든 나중엔 좋겠지?..1 10.09 19:18 12 0
잡코리아에서 4 10.09 19:18 19 0
치근단 절제술 하거나 치과 다니는 익들아4 10.09 19:18 30 0
일 못한다고 흉보는 글 볼때마다 나일까 싶어서 불안함1 10.09 19:18 48 0
어제 밤 9시에 빵 하나 먹고 잤는데1 10.09 19:18 55 0
직장인들 오늘 뭐했어ㅎ..마지막 연휴10 10.09 19:18 93 0
나 인천공항인데 그 스우파 모니카 본것같음 방금1 10.09 19:18 26 0
가깝게 지내던 친구 손절할때 잠수 손절하냐 할말 다하고 정중하게 관계 끊냐2 10.09 19:18 53 0
대도시의 사랑법 보고왔는데 2 10.09 19:17 81 0
건강하게 살 찌우는 방법 뭐 있을까?3 10.09 19:17 22 0
마라탕 보통 얼마나 걸려!??1 10.09 19:17 11 0
🚨🚨🚨이거 벽지 누수야 곰팡이야??ㅠㅠ1 10.09 19:1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8:18 ~ 10/12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