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 허리에 뻐근함을 느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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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에는 두번째 타석에 선 이성규가 볼카운트 1B2S에서 허리에 불편함을 느껴 덕아웃으로 돌아갔다. 삼성 관계자는 "허리에 뻐근함을 느껴 선수보호 차 교체했다"고 밝혔다.

— 꼬리별 (@sscomet3) October 9, 2024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온1]

나 허리 짱짱해 성규 너 줄게.....

[라온2]

그래도 보호차원 교체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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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야 푹쉬어……..

[라온5]

제발 성규야 다치지마

[라온6]

다치지마 성규야 우리 같이 가야지..ㅠㅠㅠㅠㅠ

[라온6]

내 허리라도 떼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