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안쪽부터 대음순까지 반점 있는데 이거 제거하는거 너무 돈아깝나?

안 보이는 부위긴한데 나 스스로는 이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절실하게 없애고싶거든 이거때메 돈도 모으고 있어..

근데 효과 잘 없다는 얘기도 있고 굳이 안 보이는 부윈데 왜 하냐는 얘기도 듣다보니까 이건 이거대로 스트레스 받네… 대학생때 모은돈 사회 나가면 금방 모은다 하니까 걍 지금 빨리 시작해서 치우고싶은데 너무 이른 걸정인갈까..

[익인1]

헐 ㅠ 나라면 어떻게든 돈모아서 빨리 지우려고 할듯..

[글쓴이]

늦을수록 더 지우기 힘들어진다해서 빨리 해버리고 싶은거도 임ㅅ거든..ㅠㅠ

[익인2]

너가 그걸로 스트레스 받으면 제거 하는것도 한 방법이지
남들 하는 말에 넘 신경쓰지마 내몸에 내가 한다는데 먼상관

[익인2]

걍 주변에 얘기 하지마 그게 젤 나을듯

[글쓴이]

웅 고마워 내가 좀 경솔했다..

[익인3]

성병은 아니야?

[글쓴이]

웅 그런건 아니양ㅋㅋㅋ 태어날깨부터 있던거 밀크커피 반점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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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사이즈가 커ㅠㅠ 그래서 걍 없애고싶더라고

[익인5]

엥 굳이..? 내가 점 자체를 신경안써서 그런가

[글쓴이]

나도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게 엄청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고… 다른 분위는 신경 안 쓰이는데 유독 거기만 신경쓰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