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전에 일 하는데 절에서 왔다면서 좀 나이들어 보이는 여자랑 젊은 여자 두 명이 정장 차림으로 들어옴
그러더니 무슨 잘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후원 얘기 같았음 자기네가 여기 근처에 절 짓는다고? 하면서 그러길래 나도 여유 되면 할수 있는데 지금 월급 받기 전이라 쪼달려서 그냥 죄송 하다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런 경우도 있나? 싶어서...
막 신천지 그런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