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잡담] 같은 실인데 이렇게 다르다 | 인스티즈

왜냐하믄 아래는 한번 세탁함ㅋㅋㅋㅋ



 
익인1
오 세탁매직있다
기모감 퐁실하니 코가 살았는디!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467 13:1629010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71 12:0633706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243 14:322862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4 13:0432597 3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164 14:4518977 0
너네 빵즈가 뭔지 알았어?3 21:23 28 0
자기 독하다 하는 익들 얼마나 독해?ㅋㅋㅋ 3 21:23 20 0
"이제 개갈굴건데 감당되나??" 라는 말 나가라는걸까? 그냥 제발 위로해줘 🥹🥹😭..4 21:23 27 0
몸에 독소를 빼야된다고 하잖아 독소를 어떻게 빼?3 21:23 26 0
여름뮤트들아! 글리터 샤르르르 이쁜거 추천좀 해주라 제발유ㅜㅠㅠㅠ 21:23 6 0
'헉' 이거 30-40대가 말하는 거 같아? 5 21:23 27 0
패션 잘 아는 익들아…… 21:23 11 0
연애하고 싶은데 ㄹㅇ 어디서 만나지 21:23 16 0
일본 여행 처음가는데 신칸센 타는거 무리일까...?????6 21:22 21 0
일본 로손 당고 진짜 맛잇다 으아아아ㅏ1 21:22 7 0
아빠가 나한테 욕했어 21:22 27 0
키 차이 좀 나는 커플들 걷는 속도 잘 맞아? 6 21:22 17 0
쓰레기버리러 바깥에나가고 싶은데 21:22 12 0
아 티비 고장났다 21:22 6 0
익들은 안친한 사람한테 전화 잘못 걸었을때 뭐야? 1122 11 21:22 27 0
서브웨이 왜 키오스크로 바뀌었지 21:22 13 0
웨딩포토 셀렉하러 갔다가 기분잡친SSUL 21:22 13 0
여가부폐지가 공약이었는데 안지켰는데 욕 안 먹어?2 21:22 12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 둘 곳이 없어 너무 힘들어 21:22 18 0
대만 타이베이 8-9시 이후에 갈 식당 추천받아요8 21:2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24 ~ 10/9 2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