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ㅇ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438 8:5851757 6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250 15:0629651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서양 처음여행가면 눈돌아가고 그래?247 9:0441346 0
일상확실히 대구보다 대전 거주하면295 10:1321171 0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53 14:0313727 0
키 차이 좀 나는 커플들 걷는 속도 잘 맞아? 7 10.09 21:22 28 0
쓰레기버리러 바깥에나가고 싶은데 10.09 21:22 17 0
아 티비 고장났다 10.09 21:22 10 0
익들은 안친한 사람한테 전화 잘못 걸었을때 뭐야? 1122 17 10.09 21:22 45 0
서브웨이 왜 키오스크로 바뀌었지 10.09 21:22 20 0
웨딩포토 셀렉하러 갔다가 기분잡친SSUL 10.09 21:22 20 0
여가부폐지가 공약이었는데 안지켰는데 욕 안 먹어?2 10.09 21:22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 둘 곳이 없어 너무 힘들어14 10.09 21:22 164 0
대만 타이베이 8-9시 이후에 갈 식당 추천받아요16 10.09 21:21 40 0
남자들은 관심없으면 여자랑 일상톡 안하지?10 10.09 21:21 72 0
언제쯤 실력이 늘까? 10.09 21:21 11 0
뭔가 그냥 지금 이유 없이 기분이 좋다1 10.09 21:21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 발언 이해돼? 2 10.09 21:21 51 0
포워딩 회사 다니는 사람 있을까??12 10.09 21:21 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만약 임신하면 어떨거같냐했더니 애인반응이러면 어떨거같음?4 10.09 21:21 184 0
남친이 소파 자리 양보 안 해주거나 우산 따로 쓰자고 하는거 서운해? 6 10.09 21:20 34 0
귀에서 갑자기 귀지 떨어짐 ㅎㅇㅈㅇ 34 10.09 21:20 1369 0
아 공부하기 싫어 10.09 21:20 16 0
단 거 미친 듯이 땡기는데 cu에서 살 거 추천 좀9 10.09 21:20 50 0
급 얼굴에 비립종이랑 점 많이 생긴다 10.09 21:20 1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1:28 ~ 10/12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