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내가 전에 좋아했던 오빤디231 10.12 15:2992132 5
이성 사랑방너는 새삥이라서 좋아 << 이 멘트 어때??168 0:0934348 0
이성 사랑방같이 일하는 알바생이 생리인거 눈치채고 선물주면 어때?93 0:0319714 0
이성 사랑방28살인데 진심 다 결혼하는데 난 애인도 없어서 불안해...94 10.12 17:4838079 0
이성 사랑방게임 좋아하는 여자 많음?56 10.12 21:2610217 0
나 진짜 괜찮은 사람인데7 10.09 20:44 167 0
우씨 esfp 원래 이렇게 기분파야?3 10.09 20:43 88 0
전역 3개월 남은 군인 소개받는거 에바? 9 10.09 20:39 134 0
연애라는게 왜 이렇게 힘든건가 싶다 10.09 20:39 61 0
인프제들아!!! 애인이 질투하는 거 어때? 좋아? 5 10.09 20:35 88 0
연상한테 인기 있는 이유는 뭐지1 10.09 20:35 106 0
사람 안바뀐다했는데 애인 드디어 바뀜 인간승리야ㅠㅠ5 10.09 20:34 176 0
이별 헤어진 지 12시간 지났는데 전화하고 싶어 5 10.09 20:33 130 0
너넨 애인이 이성이랑 연락하능거 ㄱㅊ?11 10.09 20:32 192 0
이거 애인이 열등감 있는건가??6 10.09 20:31 100 0
내가 힐링이 필요하다고 했는데2 10.09 20:29 134 0
상대방이 지적한 거 고치려고 노력 하는 모습 보면5 10.09 20:26 99 0
전애인 나 잡는데 말하는 거 좀 봐...6 10.09 20:24 233 0
결혼 다들 지금 몇살이고 몇살에 결혼하고싶어!?150 10.09 20:21 17126 0
전애인 얼굴이 내 취향이었나봐5 10.09 20:19 190 0
깨졌다가 붙을정도면 그만큼 잘맞는걸까?6 10.09 20:19 108 0
이별 진짜 헤어졌다3 10.09 20:17 189 0
너네 썸탈때 연락텀 몇시간까지 이해해??4 10.09 20:16 207 0
아까 인팁 썸남한테 설렜던거 자랑하고 갑니다~ 10.09 20:14 110 0
165 이하 만나는 여익들아9 10.09 20:14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2:22 ~ 10/13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