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나 아직 25살 애기인데
올해 하반기들어 항상 하던 일도 집오면 자주 뻗어버리고
감기 걸려도 잘 낫지도 않고 체력적으로 이상해져버림
운동은 3년넘게 하는데 유산소 말고 웨이트만 해서 그런가


 
익인1
나도 25살인데 올해부터ㅠㅠ
3일 전
익인2
29 나 94년생
3일 전
익인3
27
3일 전
익인4
25
3일 전
익인5
웨이트만하면 너 몸은 연비가 많이들어가네

나 96인데 아직 안옴 너무 건강해..

3일 전
익인5
태생나약한데 26살부터 운동하고 날날이 건강해짐
3일 전
익인7
무슨 운동했어? 헬스?
3일 전
익인5
헬스랑 런닝
3일 전
익인7
오오 나두 해봐야지..!
3일 전
익인5
런닝을 주로두면 체력이 좋아짐
매일아침이 가뿐함

3일 전
익인6
27..
3일 전
익인8
27인데 멀쩡
3일 전
익인9
20대 중반부터 몸이 달라 근데 관리하면 30대까지도 멀쩡함
3일 전
익인10
헐 난 23인데 22 중반부터 점점 느껴짐ㅜㅜ.. 자취해서 많이 걸을 일도 없고 하니까 더더 안좋아지는 느낌
3일 전
익인11
난 21살부터 그랬는데....,,,,,,,
3일 전
익인13
27
3일 전
익인14
27-28
3일 전
익인15
30
3일 전
익인16
나도 올해 25인데 작년부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348 10.12 15:0673000 1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442 10.12 20:3655499 5
이성 사랑방 내가 전에 좋아했던 오빤디213 10.12 15:2977793 2
일상진짜 카톡프사 기록 많은것도 정떨포인트야?159 10.12 19:3621552 0
야구 둥둥 라온들 욕 한마디씩 하고 가49 10.12 17:289519 0
빵 두개에 만원에 샀어7 10.09 19:58 448 0
운동 안하는사람은 운동 안해도 살만해서 그런게 아닐까??ㅠㅠ 2 10.09 19:57 42 0
새끼손가락 나만 이렇게 휘어있어??19 10.09 19:57 308 0
밥먹고 산책 십분이라도 하면 몸에좋다는거 팩트임? 10.09 19:57 14 0
고양이 키우는 익들 나 도와줘라 다 큰 수컷 고양이 이정도 화장실 작아??4 10.09 19:57 48 0
밥먹다가 우울하고 적적해져서 급눈물터졌어ㅠㅠㅠㅠ 10.09 19:57 21 0
속눈썹펌 셀프로 할지 샵갈지고민 3 10.09 19:57 16 0
그 마루 쫑쫑 노래 너무 듣기 싫음ㅜㅜ…85 10.09 19:57 5885 2
고양 쿠팡 지원한 익들있어?4 10.09 19:57 30 0
북한 도대체 무슨 생각 하는걸까1 10.09 19:57 1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보고 "너는 남자가 줄을 서지?" 하셔서 "네. 줄을 서죠ㅎㅎ"6 10.09 19:57 210 0
돈가스 괜히 먹음 10.09 19:57 12 0
두시간동안 100페이지 개느린건가.. 10.09 19:56 30 0
삼시세끼는 외국인도 많이 보는구나 10.09 19:56 17 0
딤디씨 집안 크리스천 아닌가? 10.09 19:56 51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다아아아아 지금 뭐하고 있을까 8 10.09 19:56 144 0
실환가?? 이름 우리말로 바꿔준다길래 해봤는데29 10.09 19:55 776 0
1층에 곱창집 있는데 집에서 바퀴가 너무 많이 나오거든12 10.09 19:55 436 0
이성 사랑방 카톡 연락텀2 10.09 19:55 109 0
다이어트 하는데 이 정도는 ㄱㅊ지?3 10.09 19:55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8:20 ~ 10/13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