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대로 투수교체를 예정했던 삼성은 후속투수 김태훈의 몸이 풀리지 않아 급히 4회초 공격을 중단하고, 4회말로 넘겨 경기를 진행했다.1이닝씩 맡을 계획이었으니.. 몸도 제대로 안풀렸구나— 꼬리별 (@sscomet3) October 9, 2024
차례대로 투수교체를 예정했던 삼성은 후속투수 김태훈의 몸이 풀리지 않아 급히 4회초 공격을 중단하고, 4회말로 넘겨 경기를 진행했다.1이닝씩 맡을 계획이었으니.. 몸도 제대로 안풀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