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3l
다들 살 빠진다고 하는데 왜 난 살이 자꾸 찔까
심지어 먹지도 않아 나 하루 한 끼나 먹어...
평소에는 두끼 먹고 살았어
3월 입사 신규인디 특히 배 위주로 살 엄청 쪄서 바지가 안 맞아 대체 와ㅠㅠㅜㅜㅜ 너무 억울해
추천


 
익인1
..? 갑상선 문제있는거 아냐?
1개월 전
익인2
갑상선검사해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간호사이직한다만다 16 11.27 21:33574 0
간호사나보다 두달 먼저온 동기 은근 나 무시한다 ㅋㅋ7 11.27 19:27575 0
간호사혈압 매뉴얼 기록 6 11.28 11:52242 0
간호사국시 55일 남은 노베입니다5 16:25129 0
간호사IV 잡는 것도 아니고 채혈하다가 혈관 터지는 건 왜 그런거지? 8 11.28 15:10719 0
7개월차인데 아직도 루틴 버벅거리면 진지하게 그만두는 게 맞겠지 6 10.16 22:56 1010 0
중환자실(?) 익들아 나 투약라벨 질문 좀ㅠㅠ 2 10.16 18:52 208 0
연락 없길래 입사했는데 6 10.16 11:46 864 0
윗년차가 태우는거보다 일못하는 윗년차가 더 지옥임5 10.15 23:17 1060 1
다들 데이 출근하기 전 날 몇시에 자?10 10.15 20:26 823 0
서울아산 다니는 사람 있오?? 4 10.15 18:42 319 0
간호 실습중인데 너무 안 맞는 거 같아요ㅠㅠ8 10.15 01:02 914 0
오픈 병원 신규 뽑는데 3 10.14 17:58 630 0
오늘 나이트인데 수쌤한테 응사 연락 남겨도 되나3 10.13 13:16 1249 0
프셉 기간도 힘든데 어떡하지..?4 10.13 13:16 577 0
드디어 이제 막 1년 지났는데8 10.13 05:56 765 0
익들아 간호학과는 교환학생 없지?2 10.13 02:59 213 0
응사하고 싶다,,,2 10.13 01:00 179 0
신규 곧 입사하는데 공부해가면 좋을거 있어? 4 10.12 23:07 392 0
병원 당일퇴사 가능한가2 10.12 13:00 545 0
인수인계 잘하는 팁좀 알려주세요 제발3 10.11 17:27 807 0
무경력 23기졸인데 로컬까지 자꾸 떨어지니까 자존감 개박살남2 10.11 15:32 657 0
근무중 상해발생했는데1 10.11 09:03 442 0
간호사 선배님들 자소서 특기사항 도와주세용2 10.11 02:05 201 0
일주일에 2~3일씩 오프 있는데 왜이리 안쉬는거 같지 1 10.10 21:40 2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