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8l
이거봐

[잡담] 시장 위생 ㄹㅈㄷ다 .. ㅋㅋㅋ | 인스티즈



 
익인1
뭐냐??저거??
4일 전
익인2
헉 고기야?
4일 전
익인3
돈까스 고기..?
4일 전
익인4
헐..
4일 전
익인5
쟁반에라도 좀 담지..
4일 전
익인6
으악
4일 전
익인7
와..
4일 전
익인8
행주와 고기요..? ㄷㄷ
4일 전
익인9
심지어 실온이네.... 아무리 요즘 날이 서늘해도 생고기를 실온에 두는 건 오바지
4일 전
익인10
ㅋㅋ해동하는건감
4일 전
익인11
해동중인것 같기는 한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충격이다 🫢집에서 노브라라고? 잘때도!!????429 10.13 16:3370399 1
일상 한강 소설 호불호 심한 이유180 10.13 20:4624085 0
야구큰방 연령대 얼마야? 나만 30대야?100 10.13 20:5310697 0
일상코수술 너무티나서 고민이얔ㅋㅋㅋㅋ 40 101 10.13 17:5212713 0
이성 사랑방남자 이런 스펙이 흔하지않아?116 10.13 16:5328114 0
짬지 사포로 긁고싶어 어떡해?????????????37 10.09 21:19 719 0
요철 없애는데 도움되는 스킨케어 제품 있음 알려주라ㅠ 10.09 21:19 27 0
하얀 남자 좋다2 10.09 21:18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갑자기 읽씹하는데 씻고있는걸까..?4 10.09 21:18 123 0
스킨케어 순서 바꾸니까 좋당 10.09 21:18 31 0
쌍수 얕게했는데 진짜 너무 기분 좋았던말이 이쁘다보다9 10.09 21:18 777 0
알바몬 온라인지원 미열람인 상태로 모집마감..3 10.09 21:18 45 0
떡참 매운맛 어느정도지? 10.09 21:17 15 0
옛날에 진짜 하얬는데 돌아가고 싶다ㅠ 10.09 21:17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서로 진짜 돈 많이 아끼는데 어때보여4 10.09 21:17 247 0
목이 간직간질 따끔따끔한데 코로나는 아니겠지2 10.09 21:17 36 0
엽떡 새거 보관 어케할까 8 10.09 21:17 29 0
나 야간하고 주차장으로 이렇게 걸어가고 있었거든? 근데 누가 아가씨! 하고 부르길래..2 10.09 21:17 35 0
아 갸루쿠마 구하기 개빡세네 10.09 21:17 11 0
좀 덜매운 닭발 파는곳 아는사람 10.09 21:17 11 0
네이버 시리즈 정기결제 쿠키 안쓰면 누적이지? 10.09 21:17 15 0
이성 사랑방 썸일 때는 연락 안 와도 다시 보내지 마? 7 10.09 21:17 164 0
인티에서 잘 못본 직업 가진 익들 있음??😶 10.09 21:17 21 0
유혜주 가족들 다 이쁘고 잘생긴게 ㄹㅈㄷ…1 10.09 21:17 68 0
이분들 결국 만났구나2 10.09 21:16 6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9:22 ~ 10/14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4 9:22 ~ 10/14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