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교1학년 1학기 다니고 휴학하고
바로공시했ㄱ거든... 근데 공부거의안하고 놀아서..
그냥 말만 공시생이었음..
용돈도 충분하고, 여기에 알바도해서 애들이랑 해외여행도가고
그냥 놀았다 치고 내년에 복학하려는데
친구가 나한테 숏츠를 보냈더라고
숏츠 내용이 취직준비 포기하고 부모님한테 빌붙어서사는딸
고민이라는 부모님 글?이었는데
혹시 나 돌려깐걸까..?아님 내가 예민?
익들이 보기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