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711 10.09 13:1654866 2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550 10.09 12:0670857 4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49 10.09 14:3267594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71 10.09 14:4560959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43259 3
성심당 생귤시루 미니 퍼귤 먹어본 후기 11 10.09 21:33 866 0
스투시 8볼 많이 입나? 10.09 21:33 6 0
로즈브라운같이 어두운 블러셔 올렸는데 딸기우유같은 색감 나는건2 10.09 21:33 15 0
지금 시흥 계속 연기 냄새나는게 광석동 불나서야?2 10.09 21:33 15 0
근데 촉인은 도대체 뭐야?3 10.09 21:33 27 0
엄마가 밖에 좀 나가라고 잔소리하는 집 있너?3 10.09 21:33 24 0
런린이 혼자 밖에서 한 십키로 정도 걷고 뛰는데12 10.09 21:33 19 0
나한테 왜 이런 질문한거지? 5 10.09 21:33 25 0
이거 어디옷인지 아는 사람 3 10.09 21:32 66 0
이정도 사주 가격이면 싼건가?12 10.09 21:32 26 0
나..오늘 차계약 하구 왔어... 10.09 21:32 13 0
티빙 이용하는 익들아 접속횟수 초과되면 지금 시청중인 애한테도 알림 떠?1 10.09 21:32 12 0
원래 출근 전날 우울한 게 정상이니 4 10.09 21:32 64 1
160/46인데 팬티 95 입으면 몸에 비해 큰 편인거야?11 10.09 21:32 71 0
의학이 이렇게 발전했는데 편평사마귀 주사가 없다니7 10.09 21:31 45 0
요즘 삿포로 말고 뜨는 곳 어디지????? 10.09 21:31 11 0
인티 포인트 15만이면 상위 몇프로야??? 10.09 21:31 13 0
쌍수 상담은 여러곳 받는 게 답이야?5 10.09 21:31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관련 스토리 곧 죽어도 안 올리는 사람 심리 뭐야?5 10.09 21:31 141 0
요즘 왜케 적반하장이 많아?? 10.09 21:3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