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살면서 애니 라고는 원피스랑 귀멸의 칼날만 봤어
추천해주랑


 
익인1
귀칼 잼썻으면 주술
14시간 전
익인2
하이큐 갠적으로 너무 재밌고 뽕차오르긴한데 중간에 너무 루즈했어..
14시간 전
익인3
난 애니 잘 모르지만 주술회전 너무 재밋게봄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274 10.09 20:4229190 3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206 0:3818171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43 10.09 20:1023551 1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31 10.09 21:4126906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얘 머하자는거야? 하 짜증나 125 10.09 18:5647756 0
내 생일하고 2주 차이 나면서 안챙겨주는건 무슨 심리야? 10.09 22:22 19 0
더러움주의) 응아가 걸려있는 기분 알아?2 10.09 22:21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귀고 나서 첫 생일선물인데 물어보고 사도 되나 10.09 22:21 39 0
나도 언니있으면 조켓당... 10.09 22:21 15 0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옮기고싶은데 3 10.09 22:20 40 0
월급 30두 안대면 엄빠 용돈 안 드려두 돼..?30 10.09 22:20 446 0
너네 몇 번 만나보고 사겨?4 10.09 22:20 45 0
눈썹문신 해본 익들아 5 10.09 22:20 30 0
망고 안좋아하는 사람 있어?, 10.09 22:20 15 0
개명하고 싶은데 허락을 안해주셔5 10.09 22:19 32 0
여자도 성인되고나서 광대랑 턱 계속계속 자라는거 맞아?????6 10.09 22:19 34 0
앞으러 78일동안 연휴 없음...3 10.09 22:19 19 0
사람들이 다나보고 고양이상이래1 10.09 22:19 18 0
아나요새 방금했던말 자꾸까먹움.. 10.09 22:19 7 0
나 배스킨라빈스 완전 잘먹어.. 40 10.09 22:19 30 0
자매를 자매로 안 보고 경쟁자로 인식하는거 진심 아2 10.09 22:19 35 0
강아지가 무릎위에 올라오는거 조아하는걸까 10.09 22:19 12 0
길냥이 데려다가 키우는 과정에서 여러 사람을 만났는데5 10.09 22:19 29 0
술 좋아하는데 숙취거 너무 힘들어ㅠㅠㅠ 10.09 22:19 6 0
한달에 320벌면 (본가) 얼마 저축해야해???4 10.09 22:19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1:28 ~ 10/10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