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721 10.09 13:1658289 2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63 10.09 14:3272473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82 10.09 14:456673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43507 3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148 10.09 20:425977 2
이미 오래된 여드름 흉터는 약국 연고 발라도 소용 없어??3 10.09 21:35 18 0
짝사랑은 정말 힘들다1 10.09 21:35 40 0
서울 여행가고싶은데 어디로가면좋을까1 10.09 21:35 14 0
이성 사랑방 누가봐도 별로인 사친이랑 절친인 남자2 10.09 21:35 62 0
집에서 브라 벗으면 어디다 둬?!!!11 10.09 21:35 31 0
취준 너무 무섭다... 10.09 21:35 44 0
아 내일 출근이라니 10.09 21:35 17 0
빵떡 이 사람 웃을때 오ㅔ케 과하게 입벌릴까2 10.09 21:34 32 0
스포츠컷 남자 별로야? 10.09 21:34 14 0
어그로 끌때 무플이 제일 킹받고 슬픔1 10.09 21:34 14 0
중위소득 질문좀!!! 10.09 21:34 13 0
이성 사랑방 내가 상대 멀프에 가둠 당한건지 아닌지는1 10.09 21:34 86 0
스파게티 그냥 면이랑 시판 소스만 넣고 끓이면 안돼?15 10.09 21:34 471 0
교환학생 왔는데 이상한 마음 드는거 있어1 10.09 21:34 34 0
성심당 생귤시루 미니 퍼귤 먹어본 후기 11 10.09 21:33 867 0
스투시 8볼 많이 입나? 10.09 21:33 7 0
로즈브라운같이 어두운 블러셔 올렸는데 딸기우유같은 색감 나는건2 10.09 21:33 16 0
지금 시흥 계속 연기 냄새나는게 광석동 불나서야?2 10.09 21:33 16 0
근데 촉인은 도대체 뭐야?3 10.09 21:33 28 0
엄마가 밖에 좀 나가라고 잔소리하는 집 있너?3 10.09 21:33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