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내 첫차...!

먼가 차 생긴다는게 실감이 안난다 푸킼

근데 벌써 차 꾸밀 용품 구경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269 10.09 20:4228214 3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43 10.09 20:1022617 1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201 0:3817323 2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30 10.09 21:4126462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얘 머하자는거야? 하 짜증나 122 10.09 18:5647163 0
유심뺄때 구멍에 찌르는거...27 10.09 22:48 852 0
알바 그만둔 애 인스타 언팔할말7 10.09 22:48 309 0
갑자기 또 우울해졌다 10.09 22:48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얘들아 내가 잘못한거야??? 10.09 22:48 22 0
뼈해장국 뼈 오디다 버려?2 10.09 22:48 16 0
월급 200초반인데 월세자취하면 돈 어케 모아..?ㅋㅋㅋ큐ㅠㅠㅠㅠ8 10.09 22:48 57 0
정자은행 어떻게 생각해?3 10.09 22:48 31 0
이성 사랑방 어쩌다보니 나한테 올인해주는 사람들만 만났는데 10.09 22:48 54 0
이성 사랑방 애인 취업 선물로 비싼 신발 사줬는데 엄청 좋아한다.. 2 10.09 22:48 169 0
친구랑 여행가서 숙소에서 쉴때 핸드폰 안해?3 10.09 22:48 37 0
갑자기 눈이 막 시리면서 눈물나는거 왜그러는거야??2 10.09 22:47 23 0
동숲 마일섬에 주민 언제 나타나? 10.09 22:47 12 0
군고구마는 호박고구마야 밤고구마야? 10.09 22:47 19 0
11월 초에 서울날씨 가죽자켓 에바????? 10.09 22:47 17 0
정신못차릴때 욕해주는 친구 좋은거같음1 10.09 22:47 18 0
3년 연애하고 헤어지려는데 눈물나네 ㅋㅋㅋ 10.09 22:47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잘 삐지는 애인 최악이다 1 10.09 22:46 93 0
토스 만원 성공했다.. 10.09 22:46 48 0
이성 사랑방/이별 첨에는 욕하던 사람이 나중에는 폭력까지 휘두룬다는거 맞는말 맞지?? 10.09 22:46 25 0
보통 가정 학대 당한 사람 성격하면 뭐 생각나?6 10.09 22:46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1:20 ~ 10/10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