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오프닝송만 들어도 뭔가 마음이 이상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192 10.09 20:4217365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04 10.09 20:1012107 1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123 0:386180 1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98 10.09 21:412019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얘 머하자는거야? 하 짜증나 101 10.09 18:5638192 0
유튜브 보는데 발성이랑 목소리 못생긴 사람들 너무 많음 1 10.09 22:16 50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 누구랑 해야돼?..10 10.09 22:16 289 0
로열매치 게임 하는 사람?? 10.09 22:16 13 0
진짜 내 이상형인데 그냥 헤어지는거나 기다려야겠다...1 10.09 22:16 34 0
똥꼬에 점 있으면 깨...?41 10.09 22:16 718 0
눈앞에서 만원 놓침 10.09 22:15 15 0
나는 솔로 기다리는중!! 15분 남았당 10.09 22:15 9 0
29 남친 생일 케이크 문구추천줌 10.09 22:15 13 0
딴사람들 힘들고 바빠서 밥을 못먹는다는데 난 그럴수록 더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9 22:15 12 0
교정할 때 발치하면 단점이 뭐야??4 10.09 22:15 32 0
공무원 붙으면 친구 생길까3 10.09 22:15 73 0
이성 사랑방 서로 좋아하는데 헤어질수도있나 10 10.09 22:15 150 0
근데 30개월 할부나 24개월 할부나 할부이자는 비슷한데1 10.09 22:15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방이 식은 것 같을 때 똑같이 해줘? 아님 모르는 척 해?1 10.09 22:15 9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눈치를 보는데 이유가 뭘까?4 10.09 22:14 82 0
엔팁들아 이상형 머임?2 10.09 22:14 28 0
20대후반 30대초 익들아 연애 많이 해보는 거 추천해? 그리고 24살.. 4 10.09 22:14 98 0
해먹으니까 또 식탐때문에 이것저것 해먹고 싶어서 사느라 식비가 크게 줄어들진 않음ㅋ.. 10.09 22:14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폭력적인데 주위에 잘 챙겨주는 사친이 있으면 16 10.09 22:14 64 0
이성 사랑방 너네 혼전순결이랑 연애 가능함?13 10.09 22:14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9:16 ~ 10/10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