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갠적으로 힘든 때인데 이럴 때 옆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
안아줬음 좋겠고 통화해서 그냥 이야기했음 좋겠고...
ㅠ 이 시간도 언젠간 지나가겠지...라고 잘 안넘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