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라면 먹어야징..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77 10.09 14:3280086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414 10.09 14:4575513 0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181 10.09 20:4214558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192 10.09 20:109314 1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89 10.09 21:4118316 0
너네 청소기 뭐 씀? 10.09 22:39 11 0
퇴사 앞두고 있는데 막상 그만두려니까 너무 기분이 이상함 10.09 22:39 27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연애에서 스킨십의 비중이 어느정도야???2 10.09 22:38 144 0
부정출혈이랑 생리랑 구분할 수 있어? 4 10.09 22:38 18 0
헐 환연 광태 순간 현규인 줄19 10.09 22:38 745 0
우어 오피니언 영진 결혼하네??13 10.09 22:38 889 0
아빠죽고나서 내가 가장이 된거같아서 힘들다1 10.09 22:38 20 0
여기서 살 빼면 골반 보일까 ..? 29 10.09 22:38 653 0
다들 영화관가서 한영화 n차 뛰어본거 많이해본게 몇번이야??6 10.09 22:37 24 0
여태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블랙헤드가 유독 까매 왜이러는거야? 10.09 22:37 10 0
다이어트하다가 오랜만에 버거킹 먹었는데 10.09 22:37 16 0
이게 뭔 의미가 있을까 10.09 22:37 10 0
토스 한글날 이벤트 빡세네..1 10.09 22:37 65 0
인턴 면접 여자 정장 바지 입어도 튀지 않지???3 10.09 22:37 30 0
디올 핸드크림 선물받았는데1 10.09 22:37 76 0
인스티즈 글자 묘하게 작아진거같은데 10.09 22:37 12 0
엄마취미시켜주려는데9 10.09 22:37 19 0
토스 한글날 도전하는거 네이버에 링크 떠있는 거 있자나 10.09 22:37 69 0
먹고 싶던 샹궈 먹옸음 10.09 22:36 15 0
사랑은 외로운거야<-이 말에 다들 공감해? 5 10.09 22:36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