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도 수비 가능" 모든 경우의 수 준비하는 꽃감독, 관건은 상대?[광주 토크] | https://t.co/L5kRuw1psT지명 타자 자리를 로테이션을 활용하면서 체력을 안배하는 것도 하나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최형우가 외야수 글러브를 끼고 수비에 임하는 장면이 나올 수도 있다.— 이승 (@maybe_kiatigers) October 9, 2024
"맏형도 수비 가능" 모든 경우의 수 준비하는 꽃감독, 관건은 상대?[광주 토크] | https://t.co/L5kRuw1psT지명 타자 자리를 로테이션을 활용하면서 체력을 안배하는 것도 하나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최형우가 외야수 글러브를 끼고 수비에 임하는 장면이 나올 수도 있다.
,,,, 몬 말일지 알겠지만
압쥐도 나가겠다하시지만,,,,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