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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0l
이해가 안가는데 ... 이런건 뭐 어떻게 위로를 해줌....?


 
익인1
그런 경우 흔하지 않나... 현타올 수 있긴 한데 막 티낼 정도는 아닌 듯...
어제
익인2
허허... 처음이니까 익숙해지면 더 잘 볼거야

라고 말하는게 답 같긴해,, 나도 주변이 무조건 900이상을 깔고가서 800후반 나오면 망하는줄 알았음

어제
글쓴이
오 나도 첫줄처럼 말하긴햇다ㅏ정답이엇군
어제
익인2
크으 쓰니 똑똑해 멋져
어제
익인3
아니..? 그냥 영어 잘하던 사람인가보다 싶은데 그런걸로 현타 느끼면 세상 어떻게 살아간대 피곤한 성격이네
어제
익인4
토익이 뭐라고 현타까지 오냐.. 우리나라 취준생 대부분은 하는 토익을
어제
글쓴이
너무 스트레수 받아하니까 나까지 스트레스받음 놀자고 만난건데....
어제
익인5
ㄹㅇ 내친구도 본인동기가 학점 4.4인가 맞아서 현타온다 왜 본인한테 성적 자랑하냐 속상하다고 나한테 쏟는디 진짜 뭐라 반응할지 몰겠음... 진짜 이해안가..
어제
익인6
그건 진짜 비틱
어제
익인7
990도 아니고 830에 왜 현타맞는거옄ㅋㅋㅋㅋㅋ 너무 개복치다
어제
글쓴이
'1트만에' 이 부분이 속상한가봄 ,,,, ㅎ
어제
익인8
위로해주지마 나였음 안해
어제
글쓴이
빨리 쫑내고 집왓다 ㅋ쿠ㅜ 못 듣고잇겟어가지고
어제
익인9
별게다 현타네
어제
익인10
930이면 몰라도 뭔 830점에 현타가 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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