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도 없고 도무지 스스로 헤쳐나갈수있다는 생각이안들고 내 인생 벌써 망한것같을때 어떻게해야돼
딱히 뭐 방 정리를 하고 산책을 하고 이런거 도움안돼
뜨개질같은거 만들어서 창작하고 성취감을 느끼고 이런것도 무감각해 그냥 뭔가 뭘해도 자극이 없고 무기력해..
사람들도 너무 무섭고 나진짜 노답인것같고 죽고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711 10.09 13:1654866 2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550 10.09 12:0670857 4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49 10.09 14:3267594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71 10.09 14:4560959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43259 3
일본 데이터 유심 하루 2기가면 충분할까?1 10.09 23:09 15 0
가정용 레이저제모기 사용 주기 어떻게 하고있어? 10.09 23:09 11 0
다음주에 서울 혼자 놀러갈건데 갈 곳 추천 좀 해줘!!2 10.09 23:09 21 0
나 디자인과 다니는데1 10.09 23:09 12 0
똥이 돌처럼 굳었는데 ...효과직빵템추천좀 ㅠㅠㅠ5 10.09 23:09 28 0
퇴사할때 보통 뭐라고 말해? 5 10.09 23:08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애인의 전애인을 어쩔 수 없이 봐야하고 만나야하는 상황이면 10.09 23:08 44 0
나빼고 다 연애하네4 10.09 23:08 31 0
서동요 기법 미쳤다 ㅋㅋㅋ 10.09 23:08 22 0
조상신이 항상 지켜준다는게 찐이라면1 10.09 23:08 23 0
내 성격 장점 기분파인데 부정적인 기분은 티 안냄 남 불편하게 안 함 10.09 23:08 18 0
키큰 사람이 더 말랐어도 키작은 사람보다 사이즈 큰 경우가 많나?6 10.09 23:08 51 0
이성 사랑방 공포회피형은 어때3 10.09 23:08 75 0
취준할때 되니까 사고방식이 이상해짐 10.09 23:08 28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 만나기 힘들어???4 10.09 23:08 149 0
ktx 일반석이랑 우등석 차이 많이나?2 10.09 23:07 25 0
토스 이벤트 오늘 12시까지임?? 1 10.09 23:07 115 0
토스 한글날 이벤트 성공했다아아아!!! (+팁) 15 10.09 23:07 823 0
이성 사랑방 상황 + 권태 이별 후 상대 연락온 둥 있어? 10.09 23:07 36 0
40프사골라주시와요... 1111222223333344444 3 10.09 23:07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