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5차전 외야 1루 그린지정석 2연석 있는데 양도 받을 신판이들 있을까??

405구역에서도 뒷쪽이고 한자리당 31000원(티켓 3만원 + 수수료 천원)에 양도할게!



 
신판1
나 가능할까?
9시간 전
글쓴신판
신판아 미안해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어제 친구한테 넘기고 글 삭제하는걸 까먹었어ㅠㅠ
3시간 전
신판2
나나
8시간 전
글쓴신판
신판아 미안해 친구한테 넘기고 글 삭제하는걸 까먹었어ㅠㅠ
3시간 전
신판3

8시간 전
글쓴신판
신판아 미안해 친구한테 넘기고 글 삭제하는걸 까먹었어ㅠㅠ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70 10.09 21:4140464 1
야구팀마다 유명한 말이나 밈 ? 있어 ??124 10.09 19:2917174 1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79 14:196058 0
야구/정보/소식 삼성 백정현 오른손 엄지 미세 골절 및 눈두덩이 타박61 10.09 21:3115585 1
야구 자기 입으로 우승해서 골글 받겠다는 선수 처음 봄71 10.09 20:5026390 0
아니 경기 중에 술래잡기 해도 되는거였어?9 12:34 526 0
와 이건 진짜 나만 볼 수 없다 진심으로24 12:31 1115 0
지금 믈브경기 해설2 12:30 107 0
이번에 티켓팅하면서 진짜 웃겼던 거3 12:28 220 0
와 나도 가을야구 직관하고 3키로 빠졌네4 12:28 150 0
강백호는 이름이 짱세보여 12:25 27 0
호감인 타팀선수 너무 많당 12:22 79 0
장터 (양도완)준플옵 5차전 중네 313구역 2연석 양도 받을 파니??6 12:19 158 0
프리미어나 올림픽같은 국제대회 나가면 경험치 많이 쌓아오나..?13 12:06 450 0
취업했는데 생각해보니까 티켓팅은 어떡하지 이난리ㅋㅋㅋㅋ20 12:05 561 0
최종 명단 언제줌6 12:01 396 0
갈맥들아 이거 목소리 누구야????? 3 12:00 185 0
난 국대니폼 사고 싶은데 일단 명단부터 주면 안더ㅣ냐고요 11:59 48 0
준플 보면서 스트레스받아서 3키로나 빠졌어...13 11:59 270 0
타싸에서본 일본 프리미어 투수진이라는데...돌았다...11 11:58 407 0
ㅋㅋㅋㅋ엄상백 세레머니 따라하다가 이강철한테 들킨 거 왜케 웃기냐14 11:54 706 0
그냥 감독이든 선수든 뭐든 팬들끼리 의견조차 거의 안 갈리고 11:53 223 0
되게 영악하다 후배가 싸가지 없다고 느꼈으면7 11:52 989 0
박찬호 박성한 저 영상 ssg 갤러리에서6 11:50 1053 0
개인적으로 어제 파울 선언한 심판은 조사하든 징계를 하든 뭐라도 했으면 좋겠음13 11:49 3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6:24 ~ 10/10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