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면 10에 9은 땅바닥에 꽁초버리고 침뱉기도하고 금연구역에서도 피는사람있고
길빵하는사람은 그냥 죽고
본인들은 필터 걸러서 마시지만 연기는 필터도없는데 그 발암물질을 그냥 길거리에서 그렇게 한다는게 진짜 이해안됨..
그사람들때문에 내가 폐암걸릴것같음 진짜로
진짜 일부 정상적인 흡연자들있지만 진짜 대부분 다 저러잖아..ㅋㅋㅋㅋ 꽁초 바닥에 안버린 흡연자들 거의 못봄
심지어 옆에 꽁초쓰레기통 있는데도 바닥에버리고
흡연부스 있어도 지옷에 냄새밴다고 밖에서 피고
진짜 발암물질덩어리들 진짜 민폐들임 나갈때마다 담배냄새 안맡은날이 없어
제일짜증나는건 좁은 골목?인데 양옆에서 담배를 쳐펴서 가운데로 가고싶은데 차와서 꼭 담배냄새 코앞에서 맡아야함 진짜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