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설정도 안 했는데 지 혼자 계속 켜져서 양 팔 쭉 뻗어서 폰 함 으

[잡담] 하 아이폰 뭐냐 개짜증 | 인스티즈

[잡담] 하 아이폰 뭐냐 개짜증 | 인스티즈

[잡담] 하 아이폰 뭐냐 개짜증 | 인스티즈



 
글쓴이
지금은 껐다 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568 10.11 21:2631008 4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284 0:1821694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244 8:5817181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160 10.11 23:2035215 2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107 10.11 23:3510832 0
헬스장에서 씻고 다들 속옷 어떻게 해??8 10.10 01:16 234 0
대학 합격했는지 어떻게 알아???6 10.10 01:16 56 0
엄마 파워 T라서 소소하게 서운함.... 10.10 01:16 14 0
이솝 향수 좋아하는 친구들은 이솝만 쓰더라ㅋㅋㅋㅋ 10.10 01:16 16 0
cgv에9 10.10 01:16 24 0
생각 나는 단어 말해줘4 10.10 01:16 34 0
고구마 1개 삶아 먹고 잔다 vs8 10.10 01:16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새삼 귀엽게 생긴거 엄청난 무기인듯… 4 10.10 01:16 293 0
주말 소개팅에 이렇게 입어도 괜찮을까?? 1 10.10 01:16 4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자꾸 비교하게 되면 아직 연애할 준비 안 된 거겠지? 5 10.10 01:16 96 0
옷 추천하는 쇼츠 맘에 드는 거 발견해서 좋아요 눌러놨는데 10.10 01:16 40 0
내일 점심 마라샹궈 vs 로제 찜닭3 10.10 01:15 17 0
헤드셋 관자놀이에 끼고있는거 개웃긴다7 10.10 01:15 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예쁜 사친들 어케 신경을 안써...? 9 10.10 01:15 184 0
이성 사랑방 이런 행동 보이는거 좋아하는거 ? 28 10.10 01:15 193 0
혹시 동대문인가? 되게 잘한다는 안경점 아는익.. 10.10 01:15 14 0
패션과 관련된 직업 뭐있지???2 10.10 01:14 35 0
아이패드 에어 11 6세대 쓰는익들 10.10 01:14 17 0
대졸 98년생들아 지금 전재산 얼마있어?11 10.10 01:14 227 0
전업인데 알바하는 익 있어?8 10.10 01:1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