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인스스에는 사진이랑 문구까지 같이 올리면서 나한테 보낸 톡은 인스스 올린 사진만 달랑 보내고..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전화는 자리를 아예 일어나서 해야 되잖아 인스스는 그자리에서 올릴 수 있고 그게 자유로운 분위기는 아닌 듯
11시간 전
글쓴이
그럼 톡은?
11시간 전
익인1
톡도 인스스 올린 사진이랑 똑같이 보냈다며 그거 보내는 거 오래 안 걸리니까 보낸 거지 전화는 자리 일어나서 나가서 해야 되는데 솔직히 쉽지 않음 ㅋㅋ
11시간 전
글쓴이
내 말은 톡이라도 좀 성의있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뜻이었어...
인스스는 문구랑 같이 올리면서 내 톡은 사진만 달랑 보내고 할 말이 없나 싶기도 하고 인스스에 나랑 노는거는 올리지도 않는데 저런건 올리니까 속도 상해서..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269 10.09 20:4228214 3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43 10.09 20:1022617 1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201 0:3817323 2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30 10.09 21:4126462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얘 머하자는거야? 하 짜증나 122 10.09 18:5647163 0
옷 없는데 하객룩 괜찮은지 봐주라1 1:41 71 0
꿈으로 가득차서 반짝반짝 빛나는 얼굴은 정말 예쁘구나 1:41 64 0
잘생긴 순정남은 실존하지 않는걸까1 1:41 81 0
너네라면 연차없는 직장에서 일할수있어? 17 1:40 97 0
화병으로 죽은 사람도있나6 1:40 174 0
이성 사랑방 다들 제일 짧게 만나본거 며칠이야?15 1:40 209 0
헝가리에 있는데 오늘 어떤 백인남자가 대뜸 셀카 같이 찍자고함4 1:39 70 0
나 지금 한시간마다 오줌 마려워4 1:39 35 0
미친아 엘베에서 술냄새 오져 1:39 15 0
가을맞이 셀프 네일 했어 🌾🍂🍁14 1:39 325 0
상수역 터미널에서 다 엄청머네?.? 1 1:38 19 0
Intj가 왜 똑똑한 유형이라고 하는 거야?16 1:38 284 0
친구의 기준 3 1:38 31 0
김밥 먹으면 혈당 확 튀는거 알았어?3 1:38 37 0
닮은 캐릭터 있어?2 1:38 19 0
취준만 하면 행복할 줄 알았다? 11 1:38 389 0
우리 강아지 꿈 꾸나봐 1:37 21 0
서울날씨 1:37 20 0
아니 모기 요즘이 더 많은거같아 왜이래2 1:37 49 0
로켓프레쉬백 회수하러 왔는데 안에 식품을 안 빼면 어떻게 돼?6 1:37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1:28 ~ 10/10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