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일머리 없는건가....


 
익인1
글쎄 일이 자주 발생하는건지 업무난이도가 어떤지에 따라 다르지
10시간 전
글쓴이
잔업무가 많고 책임감이 많아야되긴해..
10시간 전
익인2
2주차는 아직 그런 소리 들을 때 아니라고 생각함 한 달은 두고 봐야지......
10시간 전
글쓴이
난 한달도 짧다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몇달은 봐야하는거 아닌가 싶었거든...
10시간 전
익인3
2주차면 회사 분위기 적응하기 바빠 죽겠는데
뭔 일머리에 우선 순위까지 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네….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223 10.09 20:4222042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18 10.09 20:1016689 1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162 0:3811006 2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11 10.09 21:4122938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얘 머하자는거야? 하 짜증나 111 10.09 18:5642232 0
금속 알러지 목에만 있을수도 있어? 0:53 6 0
근데 핱시 겨지영 왜 헤어진걸까3 0:53 34 0
원래 아파트는 창문 잘 안열고 살아..?2 0:52 30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 궁금한거 있어 12 0:52 143 0
넷플 볼 거 추천 좀1 0:52 14 0
너네 이상형 머야??? 9 0:52 99 0
와우~ 피곤해요 0:51 13 0
콧볼축소나 연골묶기 잘아는 익들 있어? 15 0:51 50 0
귀 뚫고 귀에 기름이 많아진 느낌 ㅜㅜ 0:51 45 0
블라우스에 가죽자켓 괜춘? 2 0:51 31 0
독기 악바리 랑 비슷한 단어들 뭐뭐 있지?5 0:51 55 0
주변에 왜이렇게 남자다운 남자가 없지 3 0:51 46 0
이거 뭐가 더 빡칠거같아? 3 0:51 16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내 전애인이랑 사귀면 응원해줄 수 있어? 16 0:51 114 0
🚨도움도움 ㅜㅜ!! 피씨 카톡 잘아는사람 2 0:50 45 0
이성 사랑방 하 전화 할 때마다 피곤하대 0:50 40 0
낮잠 잤더니 잠이 안 오는데 어캄.. 0:50 20 0
말랐을때랑 지금(돼지) 먹는거 차이점1 0:50 69 0
나 운동 계획 어떤지 봐줘잉3 0:50 24 0
이성 사랑방 잇팁 애인이 내가 뭐하자 하면 다 좋다고 하고 거절 안하는데 진심맞아?6 0:50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0:12 ~ 10/10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