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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48l
웃기긴한데 나 24살먹고첨알았어
물론 아빠가 말을 안해줘서 ㅇㅇ 내가 물어본적도없고


 
익인1
ㄷㄷ
어제
글쓴이
그래더 직군은 알아 ㅎㅋㅋ
어제
익인2
그럴수 있다고 봄~ 누가 들어도 아는 회사 아니면..나두 엄마 알바 다니는데 그냥 나도 모르는 개인 학원이라 이름 몰러 궁금하지도 않고ㅋㅋ
어제
글쓴이
그치 웃긴건 들어도 까먹을 이름이야 너무 무난한s&c 이런거라 ㅋㅋㅋㅋ
어제
익인2
웅웅 뭔지 넘 잘앎 울아빠도 공장다녀서..난 좀 특수?케이스라 아빠 공장 많이 어릴때부터 놀러가서 알긴하는데 솔까 아니였음 그냥 무슨 직군에 다닌다 정도만 알고 회사이름까진 몰랐을듯ㅋㅋ솔직히 그냥 저냥 회사 댕기면 잘 모를수있지머 삼성 엘지 이런데 다니시는데 기억 못하는건 문제있지만서두
어제
익인3
그럴만도ㅋㅋㅋ 나는 울아빠 직업 중딩때 처음 알았어 회사는 이직한 후에 얘기해줘서 알게됐고
어제
익인4
헐 그러고보니 나도 아빠 직장명 뭔지 몰라 무슨 일 하는지는 아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아빠가 일 얘기 아예 안하기도 하고 급궁금해지네
어제
익인5
2222 그러고보니 나도 그러네
어제
익인6
나도 그럼 ㅋㅋㅋㅋ 정확히는 몰라
어제
익인7
나도 몰랐다가 최근에 알았어.. 학교 다닐 때 상담카드에 아빠 직업 그냥 회사원, 직장인이라고만 썼는데 중소기업 운영하고 있었음.. 대표였다니 ㄴㅇㄱ 난 그냥 공장에서 일하시는 줄 알았어.. 그래서 더 안 물어봄....
어제
익인7
부모님 연봉도 전혀 모르고 그냥 경제사정 모름.. 말 안 해주시기도 하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최근들어서 견학 시켜주셔서 알았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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