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카톡 이모티콘 자주 쓰는 거 말고
지은아 밥 먹었어? 토요일에 노래방 갈까?
이렇게 담백하게 말해도 되는데
웅웅 찌은찌은✨ 밥 머것엉?? 토요일에 노래방 갈까융?! 💕💖💓
이런 식으로 쓰는데 잘 따라하지도 못하겠네
잘못이라는 건 아니고 그냥 나랑 안 맞아.. ㅋㅋㅋㅋㅋㅋ


 
익인1
뭔지 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그거 나임
11시간 전
익인2
따라하기도 힘들고 나만 삐그덕 로봇됨
11시간 전
익인3
그거 어색해서 그럴걸
11시간 전
익인3
오히려 친하면 담백해짐 간단해지고
11시간 전
익인4
뭔지 이해했음ㅋㅋㅋㅋㅋㅋㅋ나도 뭔가 아앗.. 하고 결이 안 맞앜ㅋㅋㅋㅋㅋㅋ
11시간 전
익인5
진심 보자마자 피곤해짐 기 쫙 빨리고
11시간 전
익인6
보기만해도 피곤하다ㅋㅋㅋㅋㅋㅋㅋ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269 10.09 20:4228214 3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43 10.09 20:1022617 1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201 0:3817323 2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30 10.09 21:4126462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얘 머하자는거야? 하 짜증나 122 10.09 18:5647163 0
컴포즈 오트크림 토피넛라떼 먹어주라2 1:44 25 0
(더러움주의)근데 심폐량이 중요하다고 느꼈던 게 1:44 22 0
재능 하나도 없고, 공부를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고,4 1:44 81 0
속눈썹펌 한지 12시간 넘었는데 세수해도되나?2 1:44 18 0
맥도날드 햄버거 추천해주라!!8 1:44 22 0
배고픈데 뭐먹기에는 너무 늦었지.. 1:43 11 0
이건 뾰루지인가 여드름인가 1:43 16 0
친구가 나한테 코피 좀 나고 싶다고 아무도 피곤한 거 안 알아준다는 거야2 1:43 131 0
내인생을 바꿔준 내 고양이한테 너무 무관심 했는듯..107 1:43 438 4
이성 사랑방 모쏠 연애 뽀뽀 언제 해10 1:42 293 0
이성 사랑방 사람 마음이 참 괜찮아지긴 하네 1:42 70 0
갠적으로 유튜버 인플루언서가 진짜 찐이라고 생각함....42 1:42 1048 2
이성 사랑방 사친이 나한테 관심 있는 건지 알려줘 8 1:42 97 0
이성 사랑방/이별 괜찮아졌다 생각했는데 불쑥불쑥 걔 생각 나고 그립고 우울하다10 1:41 175 0
이시간에 배달 시킨적 있어?? 10 1:41 79 0
동숲 주민 친절함밖에 없는거 별로겠지...7 1:41 35 0
사원 행동 이거 맞아?3 1:41 28 0
엥? 사울에 족제비가 있나? 아파트에 막 돌아댕겨..8 1:41 30 0
서울살면 재밌을듯 일단 갈데가많아…6 1:41 87 0
옷 없는데 하객룩 괜찮은지 봐주라1 1:41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