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해달라는거 다 해주는데 어떻게 다 해줄 수 있지 자식이니까 전부 해줄 수 있는걸까? 나도 나중에 애 키우면 엄마아빠처럼 해줄 수 있을까 난 이상하게 다 받고 자랐지만 득실 제대로 따지는 성격이라 부모님처럼 무한하게 뭔가 줄 수 있을지 뭔가 걱정? 의문만 든다 


 
익인1
좋겠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711 10.09 13:1654866 2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550 10.09 12:0670857 4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49 10.09 14:3267594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71 10.09 14:4560959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43259 3
이솝 향수 좋아하는 친구들은 이솝만 쓰더라ㅋㅋㅋㅋ 1:16 7 0
cgv에9 1:16 17 0
생각 나는 단어 말해줘4 1:16 31 0
고구마 1개 삶아 먹고 잔다 vs8 1:16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새삼 귀엽게 생긴거 엄청난 무기인듯… 3 1:16 186 0
주말 소개팅에 이렇게 입어도 괜찮을까?? 1 1:16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자꾸 비교하게 되면 아직 연애할 준비 안 된 거겠지? 5 1:16 63 0
옷 추천하는 쇼츠 맘에 드는 거 발견해서 좋아요 눌러놨는데 1:16 35 0
내일 점심 마라샹궈 vs 로제 찜닭3 1:15 13 0
헤드셋 관자놀이에 끼고있는거 개웃긴다7 1:15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예쁜 사친들 어케 신경을 안써...? 9 1:15 128 0
이성 사랑방 이런 행동 보이는거 좋아하는거 ? 28 1:15 131 0
혹시 동대문인가? 되게 잘한다는 안경점 아는익.. 1:15 11 0
패션과 관련된 직업 뭐있지???2 1:14 27 0
내가 꾼 꿈이나 갑자기 떠오른 생각들이 실제로 일어나 1:14 14 0
아이패드 에어 11 6세대 쓰는익들 1:14 13 0
대졸 98년생들아 지금 전재산 얼마있어?11 1:14 200 0
전업인데 알바하는 익 있어?8 1:14 22 0
아침 안 챙겨먹는 사람들 배에서 소리 안 나?? 1:14 15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찍은 사진 인스타 올릴때 보정해?? 1 1:13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