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사친이랑 근황 카톡하다가 (나랑사귀고 한번도 안하다 이번에 첨 한것같음 ,마지막 카톡 날짜가 나랑 사귀기 전이야2년전임) 애인 옆에 없으면 통화가능 ? 에 애인이 ㅇㅇ 해서 그 뒤로 50분간 통화한거 기록 봤으면 헤어질거야? 



 
둥이1
미팅놈아님?
20시간 전
둥이2
헤어지진 않는데 뭔데 통화 50분이나 했냐고 이산가족 상봉했냐고 개싸움
20시간 전
둥이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꼌ㅋㅋ
20시간 전
둥이3
안하다가 한번인거면 진지한 고민 같은걸수도 있지 않을까..빡치지만 일단 얘기는 들어볼듯
20시간 전
둥이4
헤어짐
20시간 전
둥이5
ㅇㅇ
20시간 전
둥이6
나는 헤어짐
20시간 전
둥이7
헤어짐
20시간 전
둥이8
오래된 사친이면 이해할듯
무슨 일이 있는거 아님?

20시간 전
글쓴둥이
술마시고 전화한거였대 욕나옴
19시간 전
둥이9
뭔가 정황상 고민상담 같은 구 했을 수도 있을듯
헤어지진 않고 엄청 단호하게 뭐라해야지 다신 안 그러기

20시간 전
둥이10
빡침
19시간 전
둥이11
아이런...
19시간 전
둥이12
ㄴㄴ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117 11:2017631 0
이성 사랑방요새 결혼 빨리 하고싶다는 사람들 많아지고 있다던데 진짜야?62 13:32113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초록글 식었는지 그 쓰닌데 카톡 보고 판단해주라ㅠ 65 14:3113289 0
이성 사랑방애인 전애인 블로그 봤는데 댓글 남길까35 0:3422806 0
이성 사랑방내가 예민한 건지 봐줄 사람41 10.09 23:2410323 0
짝남이.해준 볶음밥이 자뀨 생각나... 3:07 98 0
조용한 사람들 끼리만의 티키타카3 3:04 246 2
이별 남자들한테 묻고 싶어 ㅠㅠㅠㅠ25 2:59 426 0
이별 이렇게 끝내는게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 때3 2:58 236 0
ㅜㅜ애드라 이런 경우가 진짜 있을까..? 7 2:54 142 0
아 직장동료랑 자꾸 엮이는데5 2:50 141 0
mbti 궁합 진짜 다 쓸모 없다8 2:48 250 0
애프터하고 4시간동안 답없으면 쫑이지?5 2:41 124 0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하면 별로야? 15 2:39 144 0
네이버엑스퍼트로 연애상담 해본적 있어?2 2:39 42 0
옷 입은 걸로 의미부여 에반가 ㅋㅋ2 2:39 153 0
연애중 바쁘다고 연락 없는 애인 6 2:35 107 0
사친한테 은근슬쩍 좋아하는 티 내는 법 알려줘…13 2:34 311 0
나한테 관심표현 하길래 나도 호응했더니 갑자기 철벽치고 아는 척도 안하면 뭐야4 2:33 147 0
아니 실제로 약속날짜 잡지도 않으면서 계속 3 2:32 79 0
연애중 선물 아이디어 추천해주라.. 6 2:24 84 0
하나부터 열까지 떠먹여달라는 애인 열받는다2 2:24 103 0
남자가 싫어하는 외모 특징11 2:24 570 0
조용한 남자는 연애를 잘 안하는거 같아7 2:21 297 0
헤어졌는데 보고싶다고 보자 했는데 수긍한거는15 2:21 1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1:18 ~ 10/10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