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실물


 
익인1
ㅇㅇ
2시간 전
글쓴이
특징 뭐야?
2시간 전
익인2
ㄴㄴ
2시간 전
익인3
웅 숏컷이었는데 진심 잘생겼었음
2시간 전
익인4
ㅇㅇ 말하면 다아는 소속사 아이돌 가족이었음
2시간 전
익인5
코가 직선이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711 10.09 13:1654866 2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550 10.09 12:0670857 4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49 10.09 14:3267594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71 10.09 14:4560959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43259 3
본인표출동생한테 가정폭력 당했다는 익인데 3 2:55 49 0
얼마 전에 인스타에서 토익 점수 신기한 사람 봄 7 2:54 240 0
돈 모으고 대학갈지 그냥 내년 입학할지 모르겠어..4 2:54 26 0
눈감으면 잠 안오는데 폰 키면 잠 와 2:54 20 0
레몬에이드 맛있는 카페 2:54 9 0
이성 사랑방 ㅜㅜ애드라 이런 경우가 진짜 있을까..? 7 2:54 78 0
너네 잉스타에 셀카 올려?5 2:53 47 0
컴포즈 망고스무디 vs 할리스 망고스무디 2:53 10 0
결국엔 다정한게 이긴다는게 뭔소리인지 알겠어2 2:53 540 0
식단 일주일차인데 피부 댕좋아짐1 2:52 21 0
대청교나 멘토링 해본 대딩 있을까? ㅈㅂ3 2:52 14 0
와진짜 개서운하다2 2:52 42 0
회사 선배가 나 좋아한대23 2:51 339 0
셀프왁싱 했는데 너무 좋다13 2:51 49 0
이성 사랑방 아 직장동료랑 자꾸 엮이는데5 2:50 55 0
유투버 보면 사이좋은 부부들은 2:50 78 0
수분앰플 썼는데 더 건조한 느낌 드는건 뭐지...?11 2:49 25 0
자소서 미띤 것; 그냥 해캠에서 긁어서 올려도 되면 조켄네1 2:49 39 0
생식기가 너무 간지러워서 산부인과10 2:48 203 0
이성 사랑방 mbti 궁합 진짜 다 쓸모 없다8 2:48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