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310 10.09 20:4234289 4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241 0:3824134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63 10.09 20:1028448 1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38 10.09 21:4129922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얘 머하자는거야? 하 짜증나 135 10.09 18:5652086 0
자고 일어날때 목이랑 어깨 쪽에 땀나는데 몸 안좋은걸까??1 7:57 22 0
긴팔 절대 못입겠는 게3 7:56 173 0
일자목에 좋은 베개 추천좀 ㅜㅜ 7:56 18 0
휴일 많아서 맨날 본가에 있었더니 월급 레전드로 아꼈다...1 7:55 87 0
지금 나가서 30분 걸을 건데 뭐 입을까?!4 7:55 70 0
검정 가디건에 바지 무승색 입너..?8 7:55 100 0
나도 생일 너무 싫고 외로움,,,1 7:54 63 0
호텔 레스토랑 서빙하는 사람이 이 정도 머리면 길어서 거슬릴 것 같아??2 7:54 73 0
서울 오늘 최고 22도던데 얇은 자켓 하나 들고 가는거 ㄱㅊ을라나? 7 7:52 144 0
비데 안쓰는 익들아 (더러움주의)5 7:52 64 0
겨딥 ~ 여뮽 뽀용립 추천해줄사람!!2 7:52 22 0
이성 사랑방 ㄹㅇ 회피형만 손절해도 안정형 될 수 있음 14 7:51 147 0
익그라 오늘 긴팔+가디건 아님 반팔+가디건9 7:51 604 0
오버립 개잘돼땨…. 쾌감 7:51 22 0
영화는 진차 어려운 것 같아,,, 7:50 43 0
26 공무원인데 학벌 콤플렉스가 너무 심해 대학 다시갈까54 7:50 952 0
동전 많은데 은행은 가기 귀찮고1 7:50 25 0
못 걸을정도면 병원갔다가 7:50 20 0
네? 없는데요2 7:50 28 0
월급도 적은데 출퇴근도 힘드니까 더 하기싫어지네… 7:49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2:28 ~ 10/10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