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나중에 다 지우는 사람들 특징이 타투가 싫어져서가 아니라 그거 했을때 심리적으로 불안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나중에 자기 심리적인 상황이 좋아져서 나중에 지우는사람 많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