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엄마가 대체 미감이 어디서부터 별로인건지 감도 안온대 20대 초중반이야




 
익인1
안이뽀....
어제
글쓴이
자라 가방 중에 휘뚤마뚤 찾아보는 중... 힘드넹
어제
익인1
근데 와중에 어머니 말씀 너무 웃기다ㅠㅋㅋㅋㅋㅋㅋㅋ 내스탈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 말 웃기게 해 ㅠㅠㅠ 내가 나 이겨먹고 싶냐 그러면 찜쪄먹고싶은뎅? 오쫄? 이런 뉘양스
어제
익인1
귀여운 가족이다 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1에게
울엄마랑 나만 그래 ㅋㅋㅋㅋ 외동이라 그론듯 익1 말 이쁘게 해줘서 고마오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헤헤 아녀 고마워 웃고간다!!😚

어제
글쓴이
1에게
웅야 오늘 하루도 행복해🧡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쓴이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467 10.11 16:4160513 3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391 10.11 13:0782570 7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281 10.11 12:4556870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01 10.11 17:1852566 1
T1 🍀PM 9:00 롤드컵 스위스 4R VS G2전 달글🍀1933 10.11 11:1911443 0
오랜만에 청바지입으니까 진짜 닿는느낌 개별로다5 10.10 09:16 73 0
원래 너무 충격 받으면 잘 안 걸어지니 4 10.10 09:16 78 0
지방 직장 ㄹㅇ 없어?15 10.10 09:16 150 0
무화과 맛잇는거 맞아??7 10.10 09:15 40 0
하 늦잠자서 밥도 몬먹고 학교간다 10.10 09:15 13 0
스마일라식한지 4일 지났는데 맥주 2캔정도는 먹어도 되겠디..? 10.10 09:15 21 0
후쿠오카 자유여행으로 일본어 못해도 갈수 있어?6 10.10 09:15 88 0
지금 고체온할까 기도청결할까 2 10.10 09:14 24 0
아 혈당 올려야겠다 10.10 09:14 14 0
이거 단발레이어드야? 옆통수 볼륨펌 필수겠지?1 10.10 09:14 60 0
다들 오늘 출근했니3 10.10 09:14 41 0
남친있는데 술개많이 ㅊㅓ먹고 합석함11 10.10 09:13 142 0
ㅌㅇㅌ 같은데 알티터지는거 2 10.10 09:13 59 0
이번달만 일하고 나갈거면 굳이 뒷타임 알바문제 말안하는게 나으려나1 10.10 09:13 20 0
아니 나 남자친구 이름 헷갈렸는디 우짜면 좋음6 10.10 09:12 86 0
여기에 답장 머라고 할까2 10.10 09:12 47 0
스위치온 다이어트 후기3 10.10 09:12 93 0
남 고민 얘기 듣는거 왜케 힘들지 10.10 09:12 21 0
요즘 시내버스 좌석이 왤케 없어..2 10.10 09:12 51 0
아침부터 ㄹㅈㄷ 거지근성 보네19 10.10 09:12 9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22 ~ 10/12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