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란 칭찬에 너무 집착하는 것도 병적인 거 같음

어리면야 워낙 그 나이대는 거침없는 조동아리 시절이니까 사실적시적일 수 있는데

나이 먹고 웬만큼 상식인이면 진짜 실제 외모는 크게 언급 안함 

그냥 그 외국인들이 러블리 뷰티풀 고져스 이런거 해주는 거처럼 가벼운 칭찬으로 오 예쁘시네요 할 수 있는거임

보통 그래서 나이먹으면 그냥 호호 누구님도 예쁘세요 멋지세요 하고 넘어가는데 아직도 그 칭찬의 진위여부를 가리고 자빠진 애들 보면 ㄹㅇ 병적이다라는 단어밖에 생각 안남

[익인1]

여자들 너무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