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설레고 안정적이고 좋고 이런걸 다 떠나서 젤 크게 느낀점은 난 진짜 고집도 쎄고 불안형에 별거 아닌거에 질투 하고 진짜 말만 이해한다 그럴수있다 하지 생각머리는 별론데 다정하고 안정적인 사람 만나니까 내가 투정부리고 심술 부리고 짜증낸것도 시간지나면 정신차리고 미안해서 상대가 이랫음좋겟다 저랬음 좋겟다 한적도 없는데 자기반성하고 점점 저런 불순한 맘들 사라지면서 고맙고 더 소중하게 대하게 댐 ㅜ 다정한게 세상을 바꿔 진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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