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472 10.12 20:3665149 6
일상진짜 카톡프사 기록 많은것도 정떨포인트야?195 10.12 19:3631101 0
일상인생은 서서히 꼬인다는데 진짜 맞는 말인듯122 10.12 21:3914125 2
이성 사랑방너는 새삥이라서 좋아 << 이 멘트 어때??99 0:0921371 0
야구 둥둥 라온들 욕 한마디씩 하고 가49 10.12 17:2814224 0
스벅에서 일해본 사람 있으면 질문 받아쥬..(슈퍼바이저~점장이면 더 좋.. 10.10 07:38 80 0
인생망한 20대 중반 익이야 너네라면 대학교 어케 할지 투표하고 가주라 고마워.....17 10.10 07:38 3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애인이랑 잠자리 그런거 물어보는더10 10.10 07:37 531 0
서울 지금 비와?1 10.10 07:37 133 0
오늘 장례식 가는데 처음이야 준비하거나 알고가야할것들 있을까6 10.10 07:37 112 0
마피아 안 해본 사람 없어..?5 10.10 07:36 58 0
아침부터 슬픈 릴스보고 혼자 질질 짜는중 10.10 07:36 14 0
KTX 햇빛드는 1인석 vs 햇빛 안드는 2인석15 10.10 07:36 534 0
나 대놓고 자랑 할게 40 20 10.10 07:35 189 0
우리 엄마는 좋은 아내 같지만 이기적임1 10.10 07:35 34 0
지금 세탁기 돌려도 됨? 10.10 07:35 19 0
오늘 날씨 어때? 10.10 07:34 59 0
자는 애인 어떻게 깨우지???2 10.10 07:33 37 0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세일하는데 살까말까1 10.10 07:33 27 0
10월 날씨가 아닌것같음…10 10.10 07:33 1693 0
오늘 저녁8시 퇴근하는 사람있다?2 10.10 07:32 47 0
빌라 사는 익들 있어??? 질문 있음!! 🥺🥺17 10.10 07:32 104 0
앞으로 크리스마스까지 휴일 없다는 사실이 나를 너무 힘들게해 10.10 07:32 21 0
엄마가 섀도팔레트 버려서 나 지금 출근이 눈에 안 들어옴 18 10.10 07:31 891 0
진짜 웃겨서 하루종일 떠오르는 남자 선배 있는데 이거도 호가밈?9 10.10 07:31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0:24 ~ 10/13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